2006년 03월 02일
비정규직 법안....
내가 자주가는 미디어 참세상에 들어가보았다.
그리고 비정규직의 소식들을 모니터링 해본다.
주봉희위원장의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를... 그리고 기간 비정규직이라고 명명된 노동자들의 투쟁들을 상기해본다.
방송3사 비정규직노동조합, 한통계약직노동조합, 한통계약직노동조합 114분사, 이랜드노동조합, 롯데호텔노동조합,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조합,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 눈높이 대교와 구몬학습지노동조합. 특수고용직이라고 명명된 계약직노동조합 등등... 이 땅의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특수고용직이라는 이름으로 설움과 울분을 삭히며, 작업장에서 울분을 토해낼 수 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돌아본다.
선진한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이 않게 현재 한국사회는 이들을 무능한자로 낙인을 찍거나 국익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여야 하는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소득 2만불을 위해서는 기꺼이 희생을 감내하여야 하는 대상, 정규직노동자들이 너무 임금을 높게 책정하여 비정규직고용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동유연화를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할 대상으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보자.... 똑같은 현장 똑같은 일을 하여야 하는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노동현장에서의 위치는 판이하게 다르다. 구인란을 들여다 보면, 계약직이라는 이름의 구인광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동일한 노동을 하지만 동일한 임금을 받지 못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게으른 것이 아니다. 정규직과 동일한 일을 하면서 희망을 일구며 일터에서 근면 성실을 덕목으로 일을 하였다. 그러나 단지 비정규직이라는 이름...계약직이라는 이름으로 그/녀들은 고통을 감내하여야 한다.
방송3사 비정규직노동조합 주봉희위원장 눈물은 이땅 800만 비정규직노동자의 눈물이다. 비정규직개악법 저지를 위해 민주노동당 단병호 국회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역사의 심판을 받는 일이라며, 비정규직개악법 저지를 위해 온 몸을 다 바쳤지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당론이라는 이름을 거들먹 거리며,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단병호 국회위원을 저지하고 법사위에서 법안을 통과시켰다.
시대의 악법인 이 법의 통과는 향후 한국의 노동시장에 크나큰 위축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법안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은 이에 대한 책임은 커녕.... 문제점이 있지만 최선이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한다. 그리고 법안이 문제가 있으면 서로 핑계 거리를 남에게 넘기는 일을 쉽사리 한다.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집단이 현 정치권이다. 자본가보다 더 못한 놈들이 정치권인 것이다. 정치자금을 어떻하면 더 탈 것인가만 혈안되어 앞뒤를 제어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의 입장이라는 맹신성에 위해 국민을 철저히 기만하고, 죽이고 있다.
민주화시대의 단촐한 단상이다. 시대를 위해 민주사회를 위해서 앞서나갔던 민주화투사라 칭하는 이들의 입에서.... 신자유주의는 거스를 수 없는 전지구적 대세이니 따라가야 한다. 국가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다. 경쟁력 없이는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이야기한다. 그러나 나를 비정규직의 문제에서 우리내 아버지들이 피땀흘려 이루고자 하였던 한국사회가 아님을 이야기한다.
20: 80사회.... 땅가진 자들은 졸부가 되어 돈을 어찌할 줄 모르는 사회... 돈이 돈을 낳는사회, 가난이 되물림되는 사회가 과연 우리 아버지들이 피땀을 흘리며 이루고자 하였던 국가인가? 아니다. 가난하였지만 정이 있었고, 부족하였지만 나눔이 있었고, 모두가 가난하였지만 고르게 서로가 이웃이 되어 벗하며 살아갔다. 이웃집의 이야기가 동네의 화제로 회자되거나 이웃집 이야기가 동네방네 이야기되어 가난하였지만 행복하였던 사회이다.
산동네에 살면서 봉지쌀을 사다먹어도..... 돈이 모이면 쌀집에서 파는 튀긴 통닭을 사다가 먹으며, 포만감과 행복함이 흐르던 사회였다. 비록 단칸빵이지만 여럿이 살았기에 살갑던 시대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장과 고도화라는 이름으로 이런 소중한 자산을 잃어버렸다. 고공을 향해 아파트가 치솟지만 콘크리트의 삭막함 처럼.... 이웃이 누구인지... 사회적 문제가 무엇인지 회자되기 보다는 나만 배부르면 끝나는 사회.... 남에게 배품과 나눔을 준다지만 정작 자신은 그 배품과 나눔의 대상을 시혜의 대상으로 도와주어야 하는 대상으로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비정규직의 문제가 서럽게 다가온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소리는 이미 옛 말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돈이 없으면 더이상 희망을 저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행복이 돈으로 가늠되는 물직만능사회가 되어버렸다. 정규직은 자신의 일터를 지키기 위해 비정규직의 문제를 외면하는 현실.... 비정규직이 양산되지만 네가 피해를 입지 않으면 철저히 외면하는 사회.... 내가 당해야 앞장서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정치권은 더 가관이다. 노동운동을 하였다는 이목희 위원은 헤라클라스가 현실에 존재한다 하더라고 비정규직 법안은 저지하지 못한다라는 말을 하고, 한나라당 소속의 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을 엮임하였다는 배일도라는 작자는 비정규직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단병호위원에게 정신을 차리라는 소리를 하는 작태를 보면서 무엇이 올바름인지... 정치가의 야만적 폭력성을 엿본다. 내가 당하지 않으면 문제에 핵심을 비켜간다.
방송3사 비정규직 주봉희위원장의 눈물이 그래서 서럽게 다가온다.
간장 오타맨이...
그리고 비정규직의 소식들을 모니터링 해본다.
주봉희위원장의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를... 그리고 기간 비정규직이라고 명명된 노동자들의 투쟁들을 상기해본다.
방송3사 비정규직노동조합, 한통계약직노동조합, 한통계약직노동조합 114분사, 이랜드노동조합, 롯데호텔노동조합,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조합,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 눈높이 대교와 구몬학습지노동조합. 특수고용직이라고 명명된 계약직노동조합 등등... 이 땅의 비정규직이라는 이름으로 특수고용직이라는 이름으로 설움과 울분을 삭히며, 작업장에서 울분을 토해낼 수 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현실을 돌아본다.
선진한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이 않게 현재 한국사회는 이들을 무능한자로 낙인을 찍거나 국익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여야 하는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소득 2만불을 위해서는 기꺼이 희생을 감내하여야 하는 대상, 정규직노동자들이 너무 임금을 높게 책정하여 비정규직고용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동유연화를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할 대상으로 전락하였다. 그러나 보자.... 똑같은 현장 똑같은 일을 하여야 하는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노동현장에서의 위치는 판이하게 다르다. 구인란을 들여다 보면, 계약직이라는 이름의 구인광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동일한 노동을 하지만 동일한 임금을 받지 못한다. 그렇다고 그들이 게으른 것이 아니다. 정규직과 동일한 일을 하면서 희망을 일구며 일터에서 근면 성실을 덕목으로 일을 하였다. 그러나 단지 비정규직이라는 이름...계약직이라는 이름으로 그/녀들은 고통을 감내하여야 한다.
방송3사 비정규직노동조합 주봉희위원장 눈물은 이땅 800만 비정규직노동자의 눈물이다. 비정규직개악법 저지를 위해 민주노동당 단병호 국회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역사의 심판을 받는 일이라며, 비정규직개악법 저지를 위해 온 몸을 다 바쳤지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당론이라는 이름을 거들먹 거리며, 눈하나 깜박하지 않고, 단병호 국회위원을 저지하고 법사위에서 법안을 통과시켰다.
시대의 악법인 이 법의 통과는 향후 한국의 노동시장에 크나큰 위축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법안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은 이에 대한 책임은 커녕.... 문제점이 있지만 최선이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한다. 그리고 법안이 문제가 있으면 서로 핑계 거리를 남에게 넘기는 일을 쉽사리 한다.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집단이 현 정치권이다. 자본가보다 더 못한 놈들이 정치권인 것이다. 정치자금을 어떻하면 더 탈 것인가만 혈안되어 앞뒤를 제어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의 입장이라는 맹신성에 위해 국민을 철저히 기만하고, 죽이고 있다.
민주화시대의 단촐한 단상이다. 시대를 위해 민주사회를 위해서 앞서나갔던 민주화투사라 칭하는 이들의 입에서.... 신자유주의는 거스를 수 없는 전지구적 대세이니 따라가야 한다. 국가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다. 경쟁력 없이는 미래가 없다라는 말을 서슴없이 이야기한다. 그러나 나를 비정규직의 문제에서 우리내 아버지들이 피땀흘려 이루고자 하였던 한국사회가 아님을 이야기한다.
20: 80사회.... 땅가진 자들은 졸부가 되어 돈을 어찌할 줄 모르는 사회... 돈이 돈을 낳는사회, 가난이 되물림되는 사회가 과연 우리 아버지들이 피땀을 흘리며 이루고자 하였던 국가인가? 아니다. 가난하였지만 정이 있었고, 부족하였지만 나눔이 있었고, 모두가 가난하였지만 고르게 서로가 이웃이 되어 벗하며 살아갔다. 이웃집의 이야기가 동네의 화제로 회자되거나 이웃집 이야기가 동네방네 이야기되어 가난하였지만 행복하였던 사회이다.
산동네에 살면서 봉지쌀을 사다먹어도..... 돈이 모이면 쌀집에서 파는 튀긴 통닭을 사다가 먹으며, 포만감과 행복함이 흐르던 사회였다. 비록 단칸빵이지만 여럿이 살았기에 살갑던 시대이다. 그러나 우리는 성장과 고도화라는 이름으로 이런 소중한 자산을 잃어버렸다. 고공을 향해 아파트가 치솟지만 콘크리트의 삭막함 처럼.... 이웃이 누구인지... 사회적 문제가 무엇인지 회자되기 보다는 나만 배부르면 끝나는 사회.... 남에게 배품과 나눔을 준다지만 정작 자신은 그 배품과 나눔의 대상을 시혜의 대상으로 도와주어야 하는 대상으로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비정규직의 문제가 서럽게 다가온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소리는 이미 옛 말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돈이 없으면 더이상 희망을 저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행복이 돈으로 가늠되는 물직만능사회가 되어버렸다. 정규직은 자신의 일터를 지키기 위해 비정규직의 문제를 외면하는 현실.... 비정규직이 양산되지만 네가 피해를 입지 않으면 철저히 외면하는 사회.... 내가 당해야 앞장서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정치권은 더 가관이다. 노동운동을 하였다는 이목희 위원은 헤라클라스가 현실에 존재한다 하더라고 비정규직 법안은 저지하지 못한다라는 말을 하고, 한나라당 소속의 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을 엮임하였다는 배일도라는 작자는 비정규직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단병호위원에게 정신을 차리라는 소리를 하는 작태를 보면서 무엇이 올바름인지... 정치가의 야만적 폭력성을 엿본다. 내가 당하지 않으면 문제에 핵심을 비켜간다.
방송3사 비정규직 주봉희위원장의 눈물이 그래서 서럽게 다가온다.
간장 오타맨이...
# by | 2006/03/02 23:55 | 잡기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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